ROAR
“Rrrrrrrrrrrrrrrrrr!”
작고 용감한 꼬마 악어 SAM은
등에 달린 태엽이 다 풀릴 때까지
있는 힘껏 으르렁!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.
그런데 어쩌죠,
흰둥이 강아지는 전혀 무섭지가 않아요.
얼른 악어의 자그마한 몸을 혀로 듬뿍 핥아주고싶은 마음 뿐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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